[후기] 사회복지 분야 비영리 AI 리더 교육 | 다음세대재단
지난 6월 18일, 두 번째 비영리 AI 리더교육이 진행되었습니다. 6월 11일 전국 아동·청소년 분야 비영리 리더들을 대상으로 진행된 첫 번째 리더교육에 이어, 이번에는 사회복지 분야 비영리 리더들과 함께했는데요! 빠르게 변화하는 AI 시대 속에서 비영리 조직이 마주한 변화와 과제에 대해 깊이 있게 고민하고 논의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
“지금 내가 가고 있는 길이 과연 바른 길인가라는 물음표 가운데 있습니다.”
“직원들이 워낙 AI를 잘 활용하는데, 모르는 상태에서 함께하는 건 불가능할 것 같아서 배우기 위해 왔습니다.”
“AI가 또 하나의 터닝포인트가 될 것 같습니다.”
첫 번째 리더교육과 마찬가지로 참여자들은 간단한 자기소개와 함께 각자의 질문과 기대를 나누며 교육의 문을 열었습니다 🙌 방대욱 다음세대재단 대표는 리더들을 환영하며, “일을 대체하는 AI가 아닌, 일을 더 좋게 만드는 AI”가 복지 현장에 자리 잡을 수 있도록 리더들이 방향을 제시해주길 바란다는 격려의 메시지를 전했습니다.
곧이어 세 명의 연사가 준비한 강연이 진행되었습니다.
✔️ 비영리의 AI 전환 과정에서 나타나는 양상·격차·긴장·변화 | 최영준 연세대학교 행정학과 교수
첫 번째 강연에서는 최영준 연세대학교 행정학과 교수가 비영리 현장의 AI 활용 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AI 전환 과정에서 조직이 마주하는 격차와 긴장, 그리고 그에 따라 요구되는 리더의 역할에 대한 인사이트를 제시했습니다 💡
특별히 AI 시대 리더에게 필요한 역량으로 구성원들과 함께 학습하고 실험하는 문화를 만드는 것, AI의 가능성을 현장의 언어로 번역하는 것, 그리고 기술 활용 과정에서 발생하는 윤리적 고민을 함께 논의하는 것이 강조되었는데요. 이어 조직에 AI를 도입하기에 앞서 어떤 업무에 AI를 적용할 수 있을지, 또 어디까지를 사람의 역할로 남길지 조직 구성원들과 지속적으로 대화하는 과정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는 메세지로 강연이 마무리되었습니다!
✔️ AI 시대, 리더의 AX | 김지현 SK AI위원회 부사장
다음으로는 김지현 SK AI위원회 부사장이 “AI 시대, 리더의 AX”를 주제로 강연을 진행했습니다. 조직 내 AI 도입의 목적과 방향을 시작으로, 생성형 AI를 단순한 도구가 아닌 ‘협업 파트너’로 활용하는 새로운 업무 방식과 실제 활용 사례를 소개했는데요! 🤝 AI를 적극적으로 배우고 활용하는 자세가 중요한 동시에, AI를 왜, 어떻게 활용할지 비판적으로 판단하고 검증하는 것은 결국 사람의 역할임을 강조했습니다. 또한 AI 도입의 성패는 기술보다 리더의 의지와 지속적인 실천에 달려 있으며, 개인의 생산성을 넘어 조직 전체가 함께 학습하고 변화하는 문화로 확장되어야 한다고 제안했습니다.
“AI는 기술의 문제가 아니라 의지의 문제입니다.”
✔️ 사회복지 리더들을 위한 AI 활용법의 모든 것 | 김묘영 바이스 버사 디자인 스튜디오 대표, 사단법인 한국디자인산업연합회 AI & ESG 사업부 부회장
세 번째이자 마지막 강연은 김묘영 바이스 버사 디자인 스튜디오 대표의 실전 활용 특강이었습니다. 업무에 바로 적용할 수 있는 다양한 활용 사례와 함께, 실제 사용 중인 여러 AI 툴의 특징과 활용법을 비교하며 AI를 효과적으로 업무에 녹여내는 방법이 공유되었습니다! 👩💻🧑💻👨💻
‘비영리 AI 리더교육’은 7월에도 서울과 부산에서 이어집니다! 현장에 함께하지 못한 분들도 온라인으로 언제든 강의를 만나보실 수 있도록 준비하고 있는데요! HI레터를 통해 소식 전해드릴 예정이니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 💌 HI레터 구독하기
*2026 비영리 AI 리더교육은 마이크로소프트 엘리베이트의 지원을 받아 진행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