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세대재단, 2026 비영리 활동가 AI 인식·활용 조사 연구 발표자료 공개!
2026 비영리 활동가 AI 인식·활용 조사 연구 발표자료 공개!
AI 없는 세상이 이젠 상상하기 어려울 정도로 AI가 우리 일상 깊숙히 자리잡고 있습니다. 비영리도 이런 흐름에서 예외는 아닌데요, 비영리 섹터 내에서 AI가 어떤 패턴으로 활용되고, 개인과 조직에 어떤 영향을 미치고 있는지에 대한 실증 데이터는 여전히 부족한 상황입니다.
다음세대재단과 연세대학교 복지국가연구센터가 국내 비영리 종사자 804명을 대상으로 진행한 이번 조사는, 그 질문에 본격적으로 답해보고자 진행되었습니다.
🔗 발표자료 바로가기
– 자료명: 비영리의 AI 전환 과정에서 나타나는 양상·격차·긴장·변화
– 연구기관: 연세대학교 복지국가연구센터
– 연구자: 최영준, 유정민, 한선회
– 발행기관: 다음세대재단
– 발행연도: 2026
🔍 주요 통계 및 인사이트
– 응답자의 50.33%가 거의 매일 업무에 AI를 활용하고 있으며, 전혀 사용하지 않는다고 응답한 비율은 3%에 불과
– AI 가이드라인이 없는 조직이 56.16%, 구독료 지원이 없는 조직이 74%, AI 관련 전문가 자문을 받지 않고 계획도 없는 조직이 70.15%
– 업무 자율성과 반복성이 높은 환경일수록 AI를 더 적극적으로 활용하는 경향이 있으며, AI 관련 교육을 받은 응답자일수록 개인정보 보호 수준이 높은 환경에 더 높은 가치를 부여
💡홍익지능이 흥미롭게 본 포인트!
조사 결과 중 “AI를 안 쓰는 사람이 오히려 더 불안해한다”는 결과가 굉장히 인상적이었어요. 활용 경험이 많을수록 AI 이면의 위험을 더 현실적으로 인식하면서도, AI를 더욱 적극적으로 활용하려는 경향을 보였던거죠. 반면 활용 경험이 적은 집단은 대체 불안이 더 크고, AI의 가치 인식도 낮게 나타났다고 해요. 결국 AI를 직접 써보는 경험 자체가 불안을 줄이고 활용을 확장하는 “선순환의 출발점”이 되는 셈입니다.
또 하나는 “AI는 조직엔 도움이 됐지만, 활동가 개인을 더 행복하게 하지는 못했다”는 결과예요. AI가 조직의 생산성과 혁신성은 높였지만, 활동가 개인 차원의 업무량 감소나 스트레스 해소에는 도움이 되지 못했다는 건데요, 비영리 섹터가 AI 전환 과정에서 더욱 지속가능하고 건강한 방식으로 성장할 수 있는 방향을 앞으로 더 고민해야 할 것 같습니다.
추후 홍익지능에 보고서 원문도 공개될 예정이니 많은 기대 부탁드립니다! 😆
*본 연구는 다음세대재단과 마이크로소프트 엘리베이트의 지원으로 진행되었습니다.